KFC의치킨을 진심으로 믿는다. 그것은 우리의 핵심 집착이며, 언제나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이 캠페인은 이것이 우리의 최우선 신념임을 강조하고 이를 경건하지 않은 재치 있는 방식으로 축하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Vedran Rupic 감독은 “처음부터 이 캠페인에 대해 정말 좋은 느낌을 받았다. 대담하고 명확하며 단순하다. 시청자는 이것을 본 후 움직이고 싶은 느낌을 받아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문자 그대로 진동해야 한다. 나에게 이것은 내러티브 문제를 해결하거나 아이디어를 함께 수정하지 않는 내부 아이디어 중 하나였다. 큰 음악적 요소와 결합된 핵심 아이디어는 내가 이 작품을 흥미롭게 만드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의미했다. ‘나는 왜 이런 일만 하지 않는 걸까?’라는 생각을 갖게 되는 인생의 직업이다.”라고 말했다.

광고는 TV, 영화관, BVOD, 온라인 비디오, 소셜 플랫폼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동시에 KFC는 다양한 배너, 대형 스크린, 버스, 피카딜리 라이트(Piccadilly Lights) 등 전국적인 옥외광고도 집행된다. 깔끔한 헤드라인 형식의 메시지에는 상징적인 KFC 인기 메뉴 사진이 함께 제공된다.

마더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Martin Rose는 “‘치킨을 믿으세요’는 단순한 슬로건이 아니다. 이는 KFC를 만지는 모든 사람이 공유하는 감정을 구현한다. 당신이 하는 일의 핵심에 하나의 단순한 진실이 있으면 당신은 정말 강력한 사람이 된다. 일어서서 돋보일 수 있다. 우리 경쟁자들이 닭고기에 손을 대는 동안(우리에겐 쇠고기가 없다) 우리는 단지 닭고기를 원래 자리인 정상으로 되돌리고 있을 뿐이다.”라고 말했다.